(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팬젠[222110]은 운영자금 등 약 52억6천100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4천545원에 신주 115만7천54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 휴온스(주주, 111만2천500주), 윤성태(주주, 4만5천45주)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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