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그룹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현장, 빌딩, 레저 등 23개 사업장을 자체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안전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점검팀이 현장을 방문해 가설도로와 법면의 정비 상태, 위험요인 관리상태, 안전보건방침 이행상태 등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와 관련된 사항들을 점검한다. 부영그룹은 그룹 내 안전관리 부서를 두고 매년 동절기에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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