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의학원은 4일부터 8일까지 '불소-18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및 품질관리'를 주제로 국제원자력기구/아·태원자력협력협정(IAEA/RCA) 지역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양전자를 방출하는 불소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에 가장 광범위하게 쓰인다. 교육과정에는 13개국 14명이 참가해 원자력의학원 전문가 및 IAEA 기술전문가들로부터 동위원소 생산 및 품질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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