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수출 기업의 무역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수출을 돕기 위해 무역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K-사이트'(K-Sight)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보는 이번 개편에서 무역 사기 가능성을 점검하는 '안심 거래 자가 진단'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 이와 함께 이날 디지털 무역보험 플랫폼 'K-SURE ON'을 고객 편의를 개선해 리뉴얼 오픈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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