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코 한국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프라하 셰프퍼레이드 쿠킹스튜디오에서 한식 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본선에 진출한 8명 가운데 부대찌개를 끓인 아담 잘마네크가 "맛의 밸런스와 모양 모두 좋다"는 평가를 받아 우승했다. 지역 정치인 루카시 코호우트가 '고추전과 오이무침을 곁들인 불고기 비빔밥'으로 2위를 차지했다. (베를린=연합뉴스) (끝)
▲ 주체코 한국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프라하 셰프퍼레이드 쿠킹스튜디오에서 한식 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본선에 진출한 8명 가운데 부대찌개를 끓인 아담 잘마네크가 "맛의 밸런스와 모양 모두 좋다"는 평가를 받아 우승했다. 지역 정치인 루카시 코호우트가 '고추전과 오이무침을 곁들인 불고기 비빔밥'으로 2위를 차지했다. (베를린=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