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교보증권[030610]은 해외선물 투자와 관련해 4회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이번 달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여의도 교보증권 본사와 강남영업부(GT타워 6층)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달 19일과 다음 달 17일에는 퀀트 트레이딩 스타트업의 강승희 대표가 기술 분석과 거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달 23일에는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의 수상자 송치호 씨가, 다음 달 10일에는 미국 시카고의 선물 중개회사에서 재직하는 윤태진 이사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