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6일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한국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9만4천76.6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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