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커피 체인 팀홀튼이 국내 진출 1주년을 맞아 내년 2월까지 눈이 내리면 아메리카노 미디엄 사이즈를 50% 할인된 가격(2천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팀홀튼 서울시청점의 기상 상황을 기준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한 뒤 3시간 동안 진행한다. 팀홀튼 앱인 '팀스 오더'를 통해 주문해야 할인받을 수 있다. 팀홀튼은 또 허니 브루라떼 등 겨울철 음료 3종과 소금빵 2종을 한정 출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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