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인 감염관리 서비스 업체 우정바이오[215380]는 운영자금 등 약 2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95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일본 업체인 '신니폰 바이오메디컬 래버러토리스'(Shin Nippon Biomedical Laboratories, Ltd.)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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