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건설은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협력증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하도급법 위반 방지 체크리스트, 납품단가 조정제도 운영 등 협력사와 공정한 관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동부건설은 설명했다. 건설협력증진대상은 대한경제와 건설외주협의회 주최로 열리며 상생발전과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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