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19일(현지 시각) 발간한 '2024년 디지털 경제 전망 보고서'(DEO)에서 한국의 디지털 인프라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명당 기지국 수가 한국이 593개로 가장 많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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