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기업 대진첨단소재 등 2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입력 2024-11-21 17:56  

이차전지 소재기업 대진첨단소재 등 2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결과 대진첨단소재, 엠디바이스 등 2개사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대진첨단소재는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부품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46억4천600만원, 영업이익 9억8천7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 맡았다.
2009년 설립된 엠디바이스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98억5천100만원에 영업손실은 47억3천900만원이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016360]이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