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푸드나무[290720]는 운영자금 등 약 264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2천965원에 신주 888만7천1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온힐파트너스(변경 예정 최대주주, 337만2천682주), 최석주(168만6천340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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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배정주식 수 │
│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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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온힐파트너스 │ 변경 예정 최대주주 │ 3,37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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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주│ - │ 1,686,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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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스자산운용(주) │푸드나무1EB(65억) 인수│ 1,129,849 │
│ │권자 조합의 공동업무집││
│ │ 행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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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바이오인프라 │ - │ 1,011,805 │
│ 생명과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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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엔라인│ - │ 1,01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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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프로텍인베스 │ - │ 674,536 │
│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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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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