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국-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안와르 빈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양국 간 경제협력을 기존 방산, 식품뿐 아니라 반도체와 자동차 등으로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양국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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