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김성섭 차관이 25일 대구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11일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매출 1억원 이상 가맹점 및 주류소매업으로 의심받는 가맹점 434곳에 대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날 대구 현장 조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화상 회의를 열고 지역별 점검 상황을 보고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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