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칠레 중부 해안 인근에서 26일 낮 12시 33분(세계표준시 UTC 기준)께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은 서경 71.28도, 남위 30.45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48km다. shine@yna.co.kr (끝)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칠레 중부 해안 인근에서 26일 낮 12시 33분(세계표준시 UTC 기준)께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은 서경 71.28도, 남위 30.45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48km다. sh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