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4-11-27/AKR20241127032200003_01_i.jpg)
▲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2012년 사업을 개시한 후 올해 3분기까지 총 부동산 거래 면적이 440만㎡에 이른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임차 중개, 임대 대행, 매매 자문 등으로 거래한 금액은 모두 10조원에 이른다. 알스퀘어는 최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서비스 '알스퀘어 애널리틱스'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