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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의료재단은 27일 광주광역시 북구 호남 분원에서 분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남 분원은 2010년 호남권 최초로 설립된 지역 거점 검사센터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8월 기존 검사실 대비 약 5배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분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 24시간 검사실 운영 ▲ 1일 2회 검체 수거 ▲ 응급 검사 시스템 등을 통해 적시에 검체를 운송하고 고품질 검체 검사를 시행한다고 재단이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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