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취업 준비생 10명 중 4명은 올해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취업 문이 더 좁아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20∼34세 남녀 구직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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