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지난 2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년 삶과 나눔 콘서트'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과 시설 출신 대학생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바이올리니스트 최정민, 소프라노 김효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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