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오성첨단소재[052420]는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당 1천295원에 신주 386만1천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데이지 신기술조합 제70호(관계없음, 386만1천3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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