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입협회는 지난 26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제2회 국제화 비즈니스 회의'에서 김병관 회장이 크로아티아 상공회의소 토미슬라브 라도스 부회장과 만나 양국 간 통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양국이 각자 강점을 살려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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