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 유전체 분석 기업 GC지놈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앞서 GC지놈은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제도를 통한 기업공개(IPO)의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 회사는 유전자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진단 설루션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IPO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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