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인천 부평구내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에 1천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은 인천 서구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팬 사인회에 앞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와 골프단의 유현주 프로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취약계층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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