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자비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합 임직원 30여 명과 토골라스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 내외가 참석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봉은사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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