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000100]은 온코마스터, 휴레이포지티브와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신약 개발의 포괄적 공동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AI 등 기반의 신약 개발 방법론을 도입한다. 온코마스터와 휴레이포지티브는 AI 기반 치료 반응성 예측 플랫폼을 활용,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 등을 통해 유한양행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