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딥페이크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방심위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불법 딥페이크 영상물이 24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삭제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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