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373200]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95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549원에 신주 1천730만4천18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오르비텍(변경예정 최대주주, 1천730만4천189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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