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조달청·방위사업청·한국전력공사 등 공공부문 입찰 발주기관 17곳과 협의회를 했다. 2006년 도입된 '입찰 담합 징후 분석 시스템'(BRIAS) 운영 현황이 공유되는 등 공공부문 입찰 담합 예방 방안이 논의됐다. 2014년 시작된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열리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끝)
▲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조달청·방위사업청·한국전력공사 등 공공부문 입찰 발주기관 17곳과 협의회를 했다. 2006년 도입된 '입찰 담합 징후 분석 시스템'(BRIAS) 운영 현황이 공유되는 등 공공부문 입찰 담합 예방 방안이 논의됐다. 2014년 시작된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열리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