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선정한 '2024 원·하청 상생 및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해비치는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복지 향상과 고용 안정에 힘쓰는 고용구조개선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비치는 하청근로자의 우선 채용을 위한 가산점 부여와 업무 협업 성과를 반영한 상생 협력사 표창 제도 운용 등을 통해 상생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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