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지출보고서, 영업판매대행사(CSO) 신고제, 제약회사 리베이트 사례 등 임직원이 업무 활동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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