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특수선사업부 협력사 42곳을 초청해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날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망을 설명하고 향후 매출·수주 기대치를 공유했다.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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