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280360]는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12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사내 데이터 경진대회 '제1회 인싸톤'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명 인싸톤은 인사이트(통찰력)와 문제해결 프로젝트 대회를 의미하는 해커톤에서 가져왔다. 우승은 '신제품 납품 데이터 효율화'를 주제로 한 '777'(쓰리세븐) 팀이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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