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5일(현지시간) 11일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점을 높였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7시 35분 비트코인 1개당 10만6천53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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