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삼양식품[003230]은 해외사업 총괄법인인 삼양 싱가포르 유한회사(SAMYANG FOODS (SINGAPORE) PTE. LTD.)에 약 647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출자 후 삼양식품의 삼양 싱가포르 PTE.) 지분율은 90%가 된다.
삼양식품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거점 역할로, 중국생산법인 설립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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