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지난 10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천장을 기증하고 서울 용산구 주민들에게 일부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수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 환원에 앞장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지난 10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천장을 기증하고 서울 용산구 주민들에게 일부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수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 환원에 앞장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