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 애플리케이션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연말정산 계산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은 내년(2024년 귀속분) 연말정산 환급액과 납부 예상 세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간편 인증을 통해 연간 총급여와 공제 내역에 따른 환급액 정보를 제공하며, 월세액을 입력하거나 부양가족을 선택해 환급액 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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