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김창범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명이 노숙인 보호시설인 서울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방한용품 나눔 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경협은 "앞으로도 기업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채우고 행복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김창범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명이 노숙인 보호시설인 서울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방한용품 나눔 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경협은 "앞으로도 기업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채우고 행복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