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은 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울산공장이 '제32회 안전경영대상'에서 제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경영대상은 고용노동부 등이 주최하는 안전경영 분야 정부포상 중 하나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은 SHE(안전·보건·환경) 경영관리 체계 구축, SHE 거버넌스 강화, 노·사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안전 문화 활동,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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