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기관 공식 캐릭터 '라디'를 공개했다. 라디는 질병 진단과 치료에 쓰이는 의료방사선을 '생명의 빛'으로 형상화한 캐릭터로 방사선 어원인 라틴어 '라디우스'에서 착안해 방사선을 생명의 빛으로 삼아 인류 건강을 지켜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토끼를 형상화한 라디는 기관 설립 연도인 1963년이 토끼해임을 감안해 기획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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