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원/달러 환율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2주일 만에 빠르게 증가하며 1,44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3.4원 내린 1,435.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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