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세계 7, 8위 완성차업체인 일본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등 일본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합병이 성사되면 현대차그룹을 제치고 판매량 기준 세계 3위로 뛰어오르게 된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