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내년도 식품안전정책 방향 토의를 위한 '식품 안전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도입 30주년을 맞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의 미래 전략, 식품안전나라(식품안전 정보 제공 누리집)의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소비자단체, 업계, 학계, 언론 등 식품 관련 민간 전문가 총 13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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