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지난 18일 서울시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연탄 3천장과 라면 80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인 배우 정애리도 함께 했다. 롯데건설은 2011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겨울 전국의 에너지 취약 계층에 연탄 8만장과 라면 2천박스를 기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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