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전북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는 전국 13개 지역에 설립돼 도서벽지, 특수학교 등 정보 소외 우려가 있는 아동·청소년 81만명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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