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부동산PF 사업장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210조원에 달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성 평가를 한 결과 22조9천억원(약 11%) 규모가 최종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
부실채권 정리가 본격화되면서 급등 추세를 이어온 PF 대출 연체율도 오랜만에 꺾이는 흐름을 나타냈다.
minf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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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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