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표준협회와 디지털 통상 분야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해 4번째 '디지털 통상 교재'인 '디지털 통상규범과 국가 간 협정의 발전'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발간사에서 "우리 정부는 국제 통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 확장과 더불어 전문인력 양성 등 국내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디지털 통상 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재는 산업부 홈페이지의 '정책·정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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