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탄절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희귀·난치성 환아 등을 위한 '오늘은 LH가 산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LH 임직원 500여 명이 직접 제작한 인형, 방한 물품, 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응원 메시지 카드도 들어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선물을 전국의 환아와 장애·취약계층 아동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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