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소외계층 아동 2천명에게 1억1천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담긴 '플레저 박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11년부터 14년째 울산 지역 소외계층 및 장애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왔다. 올해 플레저 박스에는 학용품 세트와 헤드셋, 간식거리가 담겼다. (서울=연합뉴스)
2024-12-24 09:11
[게시판]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아동 2천명에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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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소외계층 아동 2천명에게 1억1천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담긴 '플레저 박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11년부터 14년째 울산 지역 소외계층 및 장애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왔다. 올해 플레저 박스에는 학용품 세트와 헤드셋, 간식거리가 담겼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