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경제가 역(-)성장 등의 심각한 충격을 받으면, 자영업·일용직·고령 가구를 중심으로 대출 연체 비중이 약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eun@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경제가 역(-)성장 등의 심각한 충격을 받으면, 자영업·일용직·고령 가구를 중심으로 대출 연체 비중이 약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eun@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